지난 3일 오후 대전역 광장 거리 급식소에서 목원대 이희학 총장(가운데)이 노숙인에게 밥을 배식하고 있다.
목원대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대전역 광장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목원대는 대전역 급식 봉사를 지난 2022년 2학기 첫 진행 이후 여섯 번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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