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역 노숙인 급식봉사 4년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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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대전역 노숙인 급식봉사 4년째 이어가

지난 3일 오후 대전역 광장 거리 급식소에서 목원대 이희학 총장(가운데)이 노숙인에게 밥을 배식하고 있다.

목원대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대전역 광장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목원대는 대전역 급식 봉사를 지난 2022년 2학기 첫 진행 이후 여섯 번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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