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양동 단독주택서 화재…소방관 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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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양동 단독주택서 화재…소방관 1명 경상

소방당국은 장비 25대, 경찰 15명, 소방 61명을 동원해 49분 만인 오후 1시 43분에 불을 껐다.

이날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 추정 1655만 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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