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김규석 IES 초대 서울센터장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과 어웨어니스(Awareness)를 일깨우는 교육·학습 허브로… 국내 대학과도 적극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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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김규석 IES 초대 서울센터장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과 어웨어니스(Awareness)를 일깨우는 교육·학습 허브로… 국내 대학과도 적극 협력 기대”

김규석 IES 초대 서울센터장은 “광화문은 주변에 서울역사박물관과 시립미술관이 있고 정동과 서촌이 가까워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다.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사회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IES의 교육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IES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이들을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키워내는 데 방점을 두고 있는 학습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20년 이상 이어온 우리나라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이 정권 변화에 따른 파고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축적해 현재에 이르렀다고 믿으며, IES 서울센터의 출범과 성장도 이러한 흐름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

- 최근 각종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뒷걸음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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