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보다 위대한 레전드가 됐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10번째 시즌에 마침내 트로피를 들었다.
토트넘 역시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따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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