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둔치 코스모스 단지에서 잡초 제거 봉사에 나선 부여군새마을지회 회원들 부여군새마을지회(회장 이계협) 회원들의 봉사 열정은 이미 지역을 넘어 "헌신의 상징"으로 불린다.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며 풀을 매는 모습 속에는 '누구보다 부여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부여군새마을지회 회원 200여 명이 백마강 둔치 코스모스 단지 제초 봉사활동을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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