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7년부터 금산세계인삼축제 후원기업으로 활동 중이며 2024년에도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금산군을 대표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