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유두 축소 수술 “잘라내고 꿰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동, 유두 축소 수술 “잘라내고 꿰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유두 축소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신동은 남다른 신체적 고민이 깊던 시기 입대했고, 이후 군대에서 인터넷을 보고 ‘유두 축소 수술’이라는 걸 알고 시술했다고 털어놨다.

좀 잘라내고 꿰맨 수술인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 후에 ‘몸은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자랄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유두 주위 부분까지 전부 젖꼭지라고 하더라.그러니까 유두가 없어지면 그 부위가 더 생겨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출연한 서장훈 “수술보다는 차라리 니플 패치를 붙이는 게 낫지 않냐”고 묻자, 신동은 “안 된다.테이프 자체가 안 된다.축소한 상태가 이 정도”라고 토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