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 강경윤·현정자 부부, 9월 '이달의 새농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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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농협 강경윤·현정자 부부, 9월 '이달의 새농민상'

애월농협 조합원 강경윤·현정자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9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1999년부터 농업을 시작한 영농경력 26년차 농업인으로 현재 애월읍 소재 '제주싱싱농장'에서 단호박과 양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선도농업인을 선정(연간 160부부(월 17부부 이내))해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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