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최강욱 '2차가해' 논란...윤리감찰단에 긴급조사 지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정청래, 최강욱 '2차가해' 논란...윤리감찰단에 긴급조사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윤리감찰단의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4일 "정 대표는 최 원장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알렸다.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대전 중구 문화원에서 열린 조국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에서 조국당 성비위 사건에 대해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바탕 떨어져 보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싶다)”며 “누가 지금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의 처남처럼 여 검사 몇 명을 강제로 강간하고 그런 일이 벌어졌나"라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