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12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달라진 근황을 전한다.
그러자 윤정수는 “박수를 모아 모아서 제 신부에게 드리겠다”며 예비신부를 챙기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윤정수와 예비신부의 일상은 8일(월) 오후 10시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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