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가 추진 중인 조각투자 증권의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를 최대 2개만 인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 15회 금융위원회에서 조각투자 증권 유통플랫폼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청 회사가 여럿일 경우엔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치는 일괄평가 방식으로 인가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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