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가 대표 어린이 특화 캐릭터 '무너'를 문구 판매에 활용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U+ 키즈폰 무너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키즈폰의 마스코트로 무너를 활용 중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IMC담당은 "초등학생들의 무너에 대한 사랑이 커지는 것을 보고, 좀 더 일상에 가깝게 선보이고 싶어 이번 제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초통령' 무너를 잘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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