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트너로 일본 이시바 총리를 지난 8월23일 토요일에 만났다.
그 직후 한미 정상회담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은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정상회담의 파트너로 일본을 선택했다는 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양국 합의로 공동 언론 발표문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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