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PIS 2단계 펀드 1.1조원 조성…해외 투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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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PIS 2단계 펀드 1.1조원 조성…해외 투자 시작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PIS펀드란 해외 건설 분야 고부가가치 투자 개발 사업에 투자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와 수출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해외건설 정책펀드다.

수주활력펀드는 2600억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국가신용등급 중위(BBB-) 이상 국가에 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수출 지원하는 사업에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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