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검다”며 아내 불태워 죽였다…인도 남편에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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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검다”며 아내 불태워 죽였다…인도 남편에 ‘사형’ 선고

인도에서 아내의 피부색을 조롱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사건 발생 8년 만에 사형을 선고받았다.

■ “피부를 하얗게 해준다” 아내 속여 불태운 범죄 3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우다이푸르 지방법원은 “피부가 검다”며 아내 라크슈미를 조롱하고 불을 붙여 살해한 남편 키샨다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 인도, 피부색 차별 범죄 반복…왜 처벌 못하나? 인도에서는 피부색 차별로 인한 범죄가 반복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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