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후원하는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선수가 경기권 중학교 골프 유망주들과 특별한 레슨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전 선수는 다양한 경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샷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큰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도 전했다.
레슨 후 진행된 필드 실전 라운드에서는 프로 선수 1명과 유소년 선수 2명이 한 조를 이뤄 2개 홀을 함께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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