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열병식 중계 마이크에 잡힌 대화…장기집권 그들의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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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열병식 중계 마이크에 잡힌 대화…장기집권 그들의 '희망사항'?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수명'을 주제로 하는 흥미로운 대화가 생중계 마이크에 잡혔습니다.

이때 김 위원장이 웃으면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쪽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이 대화가 그에게도 통역이 됐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시 주석은 1953년 6월, 푸틴 대통령은 1952년 10월생으로 둘은 현재 만 72세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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