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가 제52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영예의 대상과 프로듀서 개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3일 열린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 개인상을 수상한 송연화PD는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친자’는 프로듀서 개인상에 이어, 올해 출품된 244편 중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며 지상파 방송의 가치를 빛낸 단 한 작품에게만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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