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025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경연대회, 인기 밴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청소년 음악 축제다.
결선 무대 이후에는 청춘과 희망의 아이콘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무대에 올라 록과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축하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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