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 K-컨텐츠 열풍처럼 K-건설의 경험·저력 보여주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EO 직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 K-컨텐츠 열풍처럼 K-건설의 경험·저력 보여주겠다“

“이번 MOU를 통해 공동개발을 하게 될 Prosper 개발사업의 협업은 미국에서도 크게 성장하고 있는 K-컨텐츠 열풍처럼 K-건설의 경험과 저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Orion RE Capital 社는 인도계 미국인 3명이 공동 창업하여 텍사스주를 주 무대로 해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댈러스에서 타운하우스와 주택, 호텔, 오피스가 포함된 Prosper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텍사스주가 법인세 혜택 등으로 기업 이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폭발적인 인구 유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주목해 북미지역 개발사업 진출의 유력한 지역으로 검토해 왔으며, 댈러스 북측의 Prosper 시에서 첫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