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방송대상이 '방송의 날'을 맞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출품된 244편 중에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는 대상을, 올해 한국PD대상에서 TV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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