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프듀' 데뷔조 배출한 윤범노 대표, 신인 그룹 엠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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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프듀' 데뷔조 배출한 윤범노 대표, 신인 그룹 엠빅 론칭

신인 그룹 엠빅(AM8IC)이 론칭을 앞둔 가운데 윤범노 토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다채로운 이력이 업계의 이목을 끈다.

윤범노 대표(사진=토브엔터테인먼트) 토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엠빅의 올 하반기 데뷔를 공식화했다.

엠빅의 데뷔를 총괄하는 윤범노 토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중국에서 활약한 한국인 안무가이자 트레이닝 팀 단장 출신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약 7년간 중국 50개 기획사에서 800명 이상의 연습생을 지도하고 가수를 배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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