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이라”…밤에 워터파크 무단침입한 직원, 징계 면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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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일이라”…밤에 워터파크 무단침입한 직원, 징계 면했다(영상)

러시아에서 한 워터파크 직원이 영업이 끝난 시설에 아들을 데려가 생일을 축하하다가 해고 위기에 몰렸지만, 경영진은 CCTV에 담긴 부자의 모습에 마음을 돌렸다.

■ 러시아 워터파크 직원, 밤에 아들 생일 맞아 시설 무단이용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11시,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한 워터파크에서 직원이 영업 종료 후 아들을 데리고 들어가 물놀이를 즐겼다.

■ 경영진, “영화 같은 장면…해고 취소” 워터파크 경영진은 이후 해당 직원을 해고하려 했지만 CCTV에 담긴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해고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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