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 경제자유구역(K-FEZ)에 대한 글로벌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K-FEZ 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주한 미국, 유럽, 아시아 국가의 외교 사절단, 외국 상의, 외국인 투자 기업 대표 등 24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경제자유구역 전략 산업, 인공지능(AI) 정책과 전망, 외국인 투자 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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