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해수부 이번 행사는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수산물 등 국내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를 소개하고, K-씨푸드의 지속가능성과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튿날엔 국내 한식 대가인 조희숙 셰프와 상하이에서 한식의 고급·현대화를 이끄는 류태혁 셰프 등 국내외 유명 셰프가 함께 친환경 수산물을 주제로 파인다이닝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국내 수산물 홍보를 넘어 한국 수산물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K-씨푸드의 가치를 국제무대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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