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미정 기자회견 팩트체크
혁신당은 4일 강미정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 측 요청으로 외부기관이 조사를 전담해 진행했고 당 외부인사로 구성된 인권특위의 점검도 받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6월에는 외부조사기관 조사 결과를 100% 수용해 윤리위원회 징계절차에 작수했으며 7월 '인권특위' 결과보고 및 권고사항을 발표했으며 8월 윤리위원회와 인사위원회 가해자 징계 완료하고 인권특위 권고 이행을 위한 당내 TF 구성 및 활동을 알렸다.
당은 외부 기관의 조사 결과를 그대로 수용해 윤리위원회, 인사위원회에서 징계 등 인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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