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사별 후 대신 울어주던 조카..."연애 때도 안 해 봤는데" 고백 (집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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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사별 후 대신 울어주던 조카..."연애 때도 안 해 봤는데" 고백 (집나간)

조카가 "23년 인생 처음으로 타 본다"라고 말하자, 정선희는 "고모는 반 백 년이야"라고 이야기했다.

한 번도 타 본 적 없냐는 조카의 말에 정선희는 "연애할 때 오리배도 안 타 봤다"며 연애사를 전했다.

정선희는 "이런 건 역시 조카랑 타야 된다"며 조카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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