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김승우, 실종신고 언급 편집 "요청 NO, 제작사·방송국 소통 오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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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김승우, 실종신고 언급 편집 "요청 NO, 제작사·방송국 소통 오류" [공식]

배우 김남주가 출연하는 예능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과거 실종신고 사건이 편집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SBS Life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남주는 '안목의 여왕 김남주' 15회에서 "우리 집 주방에서 남편이랑 좁아서 사이 좋았다고 얘기한 자리에서 대사를 외운다.그런데 아이들 한창 키울 때 너무 너무 답답했다.내 공간도 없고 어디 가서 혼자 있고 싶은데 없어서 무작정 호텔을 갔다.TV를 보며 쌀국수 등 음식을 먹었는데 너무 좋았다.그래서 연락을 안 받았는데 남편이 그 때 112에 신고를 했다"면서 과거 김승우가 실종신고를 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호텔에서 1박 2일을 했는데 딸이 엄마를 걱정하니까 딸을 데리고 왔다.엄마 여기서 혼자 잘 지내고 있었다 하니까 다행이라고 하며 쌀국수를 시켜 달라고 하더라.같이 음식을 먹었다"고 덧붙였는데, 해당 내용이 공개된 후 과거 소속사 측의 해명과는 다르다는 점 때문에 의문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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