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진행 중인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지난 8월 30일 신규 확장팩 ‘세 번째 칙령’을 공개한 이후 또 한 번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막간 액트는 신규 지역 19개와 보스 12종 등이 포함된 사이드 스토리로, 이용자는 엔드게임이 시작되는 65레벨까지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각 지역마다 자연스럽게 심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다양한 장비를 수급하고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고, 심연 콘텐츠를 통해서 강력한 고유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아이템 활용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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