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세계선수권 나서는 남자배구, 6일 결전지 필리핀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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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세계선수권 나서는 남자배구, 6일 결전지 필리핀으로 떠난다

11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결전지 필리핀으로 향한다.

2018년과 2022년에는 대회 출전권을 따지 못한 한국배구는 2014년 폴란드 대회 이후 11년 만이자 역대 10번째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는다.

◇2025 세계선수권 한국 남자배구 최종 엔트리(14명) ▲세터(2명)= 한태준(우리카드) 황택의(KB손해보험) ▲리베로(2명)= 박경민(현대캐피탈) 장지원(국군체육부대) ▲아웃사이드 히터(5명)= 허수봉(현대캐피탈) 김지한(우리카드) 나경복, 임성진(이상 KB손해보험) 정한용(대한항공) ▲아포짓 스파이커(2명)= 임동혁(국군체육부대) 신호진(현대캐피탈) ▲미들 블로커(3명)= 최준혁(대한항공) 차영석(KB손해보험) 박창성(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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