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성대결절에 걸렸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병을 얻게 된 일화를 설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같이 몰입해서 분노하다가 목이 너무 아프더라"라며 "병원을 갔는데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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