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수혁(37)이 최근 중국 팬 미팅에서 장시간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며 혹사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팬들은 "주최 측이 이수혁을 사람 취급도 안 했다"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이에 대해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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