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곡면 오근리도당 소하천 준공 모습.(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최근 기상이변으로 잦아지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금왕읍 절골 소하천(1.6㎞, 소교량 5개소)과 맹동면 마산 소하천(0.56㎞) 정비사업은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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