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상생 간담회 현장./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3일 본사에서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물가변동'에 대한 전문가 교육으로 시작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 협력, 안전, 청렴의 문화가 부산항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산=김성욱 기자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