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까다로운 심부전, AI로 잡는다…삼성서울병원, 심전도 기반 예측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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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까다로운 심부전, AI로 잡는다…삼성서울병원, 심전도 기반 예측 모델 개발

복잡한 검사 대신 흔한 심전도로 HFpEF 위험 선별…국제 진단 기준 적용 가장 까다로운 심부전으로 꼽히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을 흔한 심전도 검사로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홍다위 교수 연구팀은 심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HFpEF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국제 학술지 ‘European Heart Journal – Digital Health’(IF 4.4)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교수가 심부전 진단 AI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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