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대신 업사이클링"…인스파이어, 폐린넨으로 벤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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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대신 업사이클링"…인스파이어, 폐린넨으로 벤치 제작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리조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린넨을 소각하는 대신 벤치로 재탄생시켰다.

지난 3일 인천 도담초등학교에서 열린 ‘인스파이어 폐린넨 업사이클링 친환경 벤치 기증식’에 참석한 도담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자원선순환 플랫폼 기빙플러스와 손잡고 약 500kg의 폐린넨을 세진플러스의 특허 받은 업사이클링 기술을 활용해 재생섬유 패널로 재자원화하고, 이를 친환경 업사이클링 벤치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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