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마카오에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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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마카오에 5-0 대승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정재상(대구).사진=대한축구협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전반 14분 정재상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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