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백현이 한국 국적 연예인 최초로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웨이보(Weibo) ‘슈퍼 토픽’ 다이아몬드 1레벨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백현(사진=아이앤비백) 이번 성과는 최근 월드투어 레버리(Reverie) 마카오 공연 효과가 컸다.
월드투어를 펼치고 있는 백현은 아시아 일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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