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근대5종 김유빈·김예나, 남녀부 정상... 전웅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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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근대5종 김유빈·김예나, 남녀부 정상... 전웅태 3위

제42회 회장배 전국 근대5종경기대회에서 김유빈(국군체육부대)과 김예나(완주군청)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유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일반부 입상자인 송도훈, 김유빈, 전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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