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원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려 지역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의료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 지역필수의사제 2개 시도 추가 확대 .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시니어의사와 지역필수의사제, 장기적으로는 공중보건장학제도와 파견 의료인력 지원을 통한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의료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