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005300]가 안성재 셰프를 무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가 만든 완성형 논알코올 맥주'라는 콘셉트로 안성재 셰프와 함께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가치를 알리는 광고를 선보인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특수 효모를 사용해 발효 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공법을 적용한 논알코올(비알코올) 맥주로 지난 1월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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