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노동 착취" 이수혁 땀 젖은 셔츠 보고도…사람 엔터, 두루뭉술 사과 '논란' [엑's 이슈]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중국 항저우 팬미팅에서 장시간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소속사 측은 주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1일 대만 지상파 채널 EBC는 "이수혁이 팬미팅 현장에서 사실상 노동 착취를 당했다"라는 충격적인 보도를 내놨다.

먼저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에 관심을 가져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