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예부랑’ 웨딩 화보가 이번에는 성스러운 분위기의 초대형 예술작품, ‘나프로디테(나래+아프로디테)’로 재탄생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넘보는 초대형 스케일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다.
‘예부랑’ 웨딩 화보 중 신비로운 여신의 자태를 빛낸 이른바 ‘나프로디테’ 화보에 네온사인을 활용한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의 예술 작품이 탄생한 것.
박나래의 자기애 넘치는 예술 작품 ‘나프로디테’의 모습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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