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등과 함께 지난 7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7개월째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항목별로는 7월 상품수지 흑자(102억7천만달러)가 월 기준 역대 3위였던 6월(131억6천만달러)보다 약 29억달러 줄었다.
적자 규모가 전월(-25억3천만달러)이나 작년 같은 달(-23억9천만달러)보다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