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요대학 수시] 한국외대, 학폭 조치 반영·전공 유연화로 인재 확보 나서···2088명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공 유연화 및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등을 통해 글로벌 융합형 미래인재 확보에 나섰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반영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기회균형전형, 논술전형 등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 상 학교폭력 조치사항 기재 시 각 호수에 따라 전형별 총점의 1~100%를 감점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