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요대학 수시] 고려대, 다문화전형 신설 및 수능 최저 완화···수시 270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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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요대학 수시] 고려대, 다문화전형 신설 및 수능 최저 완화···수시 2703명 선발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문화전형 신설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계열적합전형·고른기회전형·다문화전형·재직자전형·사이버국방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성적 90%와 서류 10%를 합산하며,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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