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요대학 수시] 중앙대, 첨단학과 신설·전형 변화로 맞춤형 인재 선발···2827명 뽑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6 주요대학 수시] 중앙대, 첨단학과 신설·전형 변화로 맞춤형 인재 선발···2827명 뽑는다

오는 8일부터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중앙대학교가 첨단학과 신설 및 전형 방식 변화 등을 통해 맞춤형 인재 선발에 나섰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503명’(10.2%), ‘학생부종합전형 1440명’(29.3%), ‘논술전형 484명’(9.8%), ‘실기전형 400명’(8.1%) 등이다.

특히 중앙대는 올해 전형 방법에 일부 변화를 주어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전형 등 각 전형의 특성에 맞는 학생 선발 구조를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