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의 주가가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일인 3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급락했다.
피그마 주가 급락은 이날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나왔다.
피그마는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2억4천960만 달러와 84만6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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