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 안전 최우선…'특별 안전점검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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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안전 최우선…'특별 안전점검 회의' 열어

코레일 충북본부, 특별 안전점검 회의 개최 코레일 충북본부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충북본부는 9월 3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특별 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안내표지와 안전펜스 교체 ▲무선·직통전화 설치 확대 ▲사다리 추락방지시스템 도입 ▲신호기 높이 조정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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