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30분 발표를 통해 “페이파가 오전 3시쯤 일본 큐슈 가고시마 남쪽 약 300km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페이파는 지금까지는 정북진 경로를 밟았으나, 4일 오후 큐슈 남부 해상에 다다른 뒤부터는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태풍 페이파는 앞으로 4~5일간 큐슈 남부와 시코쿠, 간사이주부~간토 수도권까지 일본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을 두루 지나며, 올해 태풍 가운데 일본에 가장 넓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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